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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결과 : 517
  1.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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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금융투자협회] 2016년 장외채권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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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1-18
  6.     금융투자협회에서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금투협이 발표한 2016년 채권시장 7대 뉴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국내외 정치 이슈 부각에 따른 변동성 확대   -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6월),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11월) 등     국내외 정치 이슈에 따른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   ②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부활 → 글로벌 채권금리 급등   - 금융위기 이후 장기간 유지되던 저물가 기조가 최근 미국 경기지표 개선, 유가 반등 등의 영향으로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로 급전환됨에 따라 국내외 채권금리 급등   ③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긴축 전환   - 12월 중 미 연준 금리인상(12.15, 0.25~0.5% → 0.5~0.75%) 및     ECB 월간 자산 매입량 축소(12.8, 월 800억유로 → ‘17.4월부터 월 600억유로) 등 주요국 통화정책 긴축으로 전환   ※ 반면, 한은은 국내 경기부진 등으로 6월 금리인하(6.9, 1.5→1.25%) 이후 동결 유지   ④ 회사채시장 양극화 현상 지속   - 무보증회사채 발행금액(50.0조원) 중 AA등급 이상(28.1조원)이 높은 비중을 차지, 우량채 위주 쏠림현상 지속   ⑤ 장기채 수요증가와 국고채 50년물 발행   - IFRS4 2단계 도입에 따른 보험사의 장기채권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OECD 회원국 중 10번째로 국고채 50년물 성공적 발행(10월)   ⑥ 한-미 국채금리 역전 등에 따른 외국인 국내채권 잔고 감소   - 100조원 이상을 유지했던 외국인 국내채권 잔고가 10년래 최대로 확대된 한-미 국채금리(10년물 기준) 역전폭 등     원인으로 외국인의 국내채권 메리트가 축소됨에 따라 89조원대로 감소   ⑦ 야후 메신저 종료에 따른 채권인력 프리본드로의 대이동   - 채권 장외거래 협상시 이용되던 야후 메신저의 신버전에 대화기록 저장기능이 종료(8월)됨에 따라     야후메신저 이용자들의 프리본드로의 대이동   ※ 금투협은 프리본드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및 이용자 편의제고를 위해 시스템 재개발 완료 예정(17년중)   자세한 사항은 첨부를 참고하시길…..          
  1. [IAN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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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문] 1월24일-통계와 다른 현실…체감물가 3배·백수는 사실상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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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1-24
  6. [매일경제] 통계와 다른 현실…체감물가 3배·백수는 사실상 4배 http://news.mk.co.kr/newsRead.php?no=54972&year=2017     [출처: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no=54972&year=2017       [ IAN Comment ]     경제지표 중 하나로 고통지수로 번역되는 Misery Index가 있습니다. Misery Index는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더한 값으로 계산이 됩니다.   그런데, 1)  우리나라의 실업률은 100만을 넘어서고 실업률은 4%에 못 미칩니다. 2)  우리나라의 공식적인 소비자물가지수는 현재 1%입니다.     그러나,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비공식적인, 계산방식을 변화시키면   1)  체감하는 실업자는 450만이 넘어 4배를 넘고,      체감하는 물가상승률은 3%를 넘으니 실제고통은 발표된(?)고통의 12배에 이르게 됩니다.     그럼, 무엇이 진실일까요?   예금, 채권, 주식과 같은 자산시장을 중심으로 볼 것인가? 소비, 생산, 수출입과 같은 실물시장을 중심으로 볼 것인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재 예금금리는 체감물가인 3%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또한, 경기상승을 반영하여 장기채권금리는 상승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이익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물시장과 자산시장을 보는 프레임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1. [IAN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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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문] 1월25일- 헤드라인 기사 (韓.美 FTA 재협상 가능성/조수미 중국공연 취소/ 지갑마저 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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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1-25
  6. [조선일보]  ] 헤드라인기사   "한국, 한.미 FTA 재협상 준비하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25/2017012500306.html 중국, 조수미 공연도 취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25/2017012500283.html 지갑마저 얼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25/2017012500285.html       [ IAN Comment ]         미국과의 재협상, 중국과의 불편한 관계를 만드는 사드, 소비심리의 하락…. 헤드라인에 편안한 기사가 안 보이는 군요.   경제라는 시각으로 이 기사를 보면….     우리나라는 세계경제 순위 15위의 대단한 국가입니다. 그런데, 내수인 가계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50%에 불과하고 (미국은 70%, 유럽연합이나 일본은 60%),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50% (2012년에는 56%에 육박)에 가까운 “개방경제” 국가입니다.   그래서, 해외시장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 때 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미국이 기침을 하면 우리나라는 감기에 걸린다. 그럼, 지금은 어느 나라에 더 과민하게 반응할까요?         자료에서 보는 것처럼 지금 우리나라가 가장 크게 교역을 하는 상대는 중국이며, 중국에 대한 수출규모는 수입에 비해 상당한 수준입니다.   경제는 간단하게 답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중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하고, 장기적으로는 내수를 부양할 정책을 찾고 실천해야 합니다.        
  1. [IAN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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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문] 1월 31일 - 문맹보다 무서운 금융맹…저금리 시대, 재테크 모르면 바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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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1-31
  6. [한국경제] 문맹보다 무서운 금융맹…저금리 시대, 재테크 모르면 바보 된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12649341&intype=1   금융, 배워야 산다  최일·박경화 지음 / 한국경제신문 / 300쪽     [IAN Comment]   한국경제신문  본지  지난 1월 27일  [책마을] 란에  금번 신간도서 "금융, 배워야산다" 가 소개되었습니다.        김은섭 < 경제·경영서 평론가 > 의 글로   [글 내용 중]     저자들은 투자자들이 한 번쯤은 궁금해 했던 질문들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중 부동산, 원자재, 채권, 주식, 외환 중  어느분야의 전망이 더 쉬울까. 예측수준이 높은 순으로 정리해보면, ‘채권>부동산>주식>외환>원자재’ 로 볼 수 있다. 예측 수준은 투자규모를  정할 때 필요하다. 예측하기 어려운 원자재의 비중은 적어야 한다.   각 자산에 대한 분서기법도 다르다. 부동산이나 채권은 내재적 가치를 분석해 미래를 예측하는 기본적 분석이 적합하고, 원자재나 외환은 과거의 데이터를 기초로 가격을 예측하는 기술적분석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   그렇다면 장기 투자와 분산 투자의 기준은 어떻게 될까.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경기순환 주기는 최소 35개월, 평균49개월이다.   따라서 최소 3년이상, 평균4년은 지나야 장기투자라 부를만하다. 분산투자는 거래비용을 최소화 하면서도 개별종목의 위험인 '비체계적인 위험'을 충분히 줄일 수 있는 50개 종목이 적당하다. 같은 맥락에서 투자전문가의 과거 성과에 대한 신뢰성도 '4년'과 '50개종목'으로 판단하면 좋다. 이 책은 철 지난 얕은 재테크 방법이 아니라 금융투자에 대한 이론적 토대와 실전을 물리학. 생물학. 심리학. 사회과학. 철학. 문학등을 아우르는 쉬운 예를 통해 다루고 있다.   중략... . . .     <금융 배워야 산다>  에 보내주고 계시는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 상식이 된 금융에 대해 본서가 많은 독자층에게  적절한 도움과 배움으로 다가가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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